미국 국내
애리조나 북부. 오스틴에서 직접 운전하면 16시간이 넘으니 피닉스나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렌터카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. 사진으로 수없이 봤어도 실제로 가장자리에 서면 규모가 다르게 다가옵니다.
꼭 볼 것
-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— 사우스 림. 사철 열려 있고 시설이 가장 잘 갖춰져 있습니다
- 마더 포인트 일출 — 협곡이 붉게 물드는 순간
- 브라이트 에인절 트레일 — 협곡 안으로 내려가는 길. 내려간 만큼 두 배 힘들게 올라옵니다. 첫 방문이면 1.5마일 쉼터까지만
- 허밋 로드 셔틀 — 무료 셔틀로 전망대를 이어 갑니다
- 노스 림 — 늦봄~가을만 개방.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
먹을 것
- 공원 안 롯지 식당들 —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
- 투사얀(공원 입구 마을)에 식당과 마트
- 물과 간식을 충분히 — 트레일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
추천 코스
- 3박 4일 — 피닉스 도착 → 세도나 1박 → 그랜드캐니언 2박(일출 + 트레일) → 귀가
- 5박 6일 (권장) — 라스베이거스 → 자이언 → 브라이스 → 페이지(앤털로프 캐니언) → 그랜드캐니언 순환
사진 · 자료
- 국립공원청 공식 안내 — 사진, 셔틀 노선, 날씨
- Recreation.gov — 공원 안 캠핑과 숙소 예약
- 림 위는 해발 2,100m입니다.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 춥고, 겨울에는 눈이 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