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내
유타 남서부. 오스틴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비행기로 3시간, 거기서 자이언까지 차로 2시간 30분입니다. 붉은 사암 절벽이 좁은 협곡을 이루고, 그 사이를 강물이 흐릅니다. 도시와 국립공원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는 조합입니다.
꼭 볼 것
- 자이언 국립공원 — 자이언 캐니언 셔틀. 성수기에는 개인 차량이 못 들어갑니다
- 더 내로스 — 강물 속을 걸어 협곡을 거슬러 오릅니다. 자이언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입니다
- 에인절스 랜딩 — 쇠사슬을 잡고 오르는 능선. 추첨 허가제이고 고소공포가 있으면 피하세요
- 에메랄드 풀스 트레일 — 짧고 쉬워 가족용
- 브라이스 캐니언 — 차로 2시간. 붉은 첨탑이 숲처럼 선 곳
먹을 것
- 스프링데일(공원 입구 마을)에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. 걸어서 셔틀 정류장까지 갑니다
- 공원 안에는 롯지 식당 하나뿐입니다
- 라스베이거스 — 유명 셰프의 식당이 몰려 있어 한 끼는 제대로 드실 만합니다
추천 코스
- 4박 5일 — 라스베이거스 1박 → 자이언 2박(내로스 + 에메랄드 풀스) → 브라이스 1박 → 귀가
- 6박 7일 (권장) — 위 일정에 페이지(앤털로프 캐니언 · 호스슈 벤드)와 그랜드캐니언 노스 림을 더하면 유타 · 애리조나 순환이 완성됩니다
사진 · 자료
- 국립공원청 공식 안내 — 셔틀 운행, 트레일 상태, 사진
- Recreation.gov — 에인절스 랜딩 허가 추첨
- 라스베이거스 관광 안내 — 숙소와 공연
- 더 내로스는 돌발 홍수(flash flood)로 통제될 수 있습니다. 당일 아침 공원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