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내

붉은 사암 절벽 사이로 버진강이 흐르는 좁고 깊은 협곡입니다. 2025년 방문객 수로 미국 국립공원 가운데 2위였습니다.
가는 길
- 오스틴에서 차로 약 1,180마일(17~18시간 안팎)
- 라스베이거스(LAS)에서 2시간 반~3시간, 세인트조지(SGU)에서 1시간 정도. 브라이스 캐니언까지는 1시간 반~2시간
셔틀로 다닙니다
3월~11월과 12월 말에는 자이언 캐니언 시닉 드라이브에 개인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무료 셔틀을 탑니다. 셔틀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. 셔틀 안내
꼭 볼 것
- 엔젤스 랜딩 — 왕복 5.4마일, 1,488피트 오르막, 약 4시간. 마지막 구간은 쇠사슬을 잡고 양옆이 최대 1,000피트 낭떠러지인 능선을 걷습니다. 허가가 필요합니다(아래).
- 더 내로우스 — 리버사이드 워크 끝에서 강물 속을 걸어 협곡 안으로 들어갑니다. 아래에서 올라가는 당일 하이킹은 허가가 필요 없고, 빅 스프링 너머는 야영 허가가 필요합니다.
- 에메랄드 풀스 · 파루스 트레일 — 가족이 걷기 좋은 짧은 길.
- 캐니언 오버룩 · 콜롭 캐니언 — 셔틀 구간 밖의 전망 명소.

엔젤스 랜딩 허가 (2026)
- recreation.gov 추첨으로 받습니다.
- 가을(9/1~11/30) 추첨은 이미 끝났습니다.
- 겨울(12/1~2027년 2/28) 추첨은 10월 1~20일 신청, 10월 25일 발표입니다.
- 전날 추첨도 있습니다 — 산악시간 오전 12:01~오후 3시에 신청.
- NPS 엔젤스 랜딩 허가 안내
돌발 홍수 — 꼭 확인하세요
여름 몬순철에는 먼 곳의 비로 협곡에 순식간에 물이 불어납니다. 방문자 센터의 돌발 홍수 예보가 “moderate” 이상이면 내로우스와 좁은 협곡에 들어가지 마세요. 폐쇄되기도 합니다. NPS 돌발 홍수 안내
입장료 (2026년 기준)
- 차 한 대 $35(7일) · 공원 연간 패스 $70 — 공원 요금 안내
- 미국 거주자는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$80 하나로 모든 국립공원에 차 한 대가 들어갑니다. 한 해에 두세 곳을 가면 이득입니다.
-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 공원입니다. 미국 여권 · 미국 운전면허/주 ID · 영주권이 없는 16세 이상은 입장료에 더해 1인당 $100를 냅니다.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 · 친척이 해당됩니다. 여러 곳을 돈다면 비거주자 연간 패스 $250(소지자 + 비거주 성인 3명 추가 요금 포함)이 훨씬 쌉니다.
숙소
공원 안 숙소는 자이언 롯지 한 곳입니다(객실 76, 스위트 6, 캐빈 40). zionlodge.com · 1-833-778-9290. 입구 마을 스프링데일에 숙소가 많습니다.
추천 일정
- 하루 — 첫 셔틀로 템플 오브 시나와바(리버사이드 워크 · 내로우스 입구) → 점심 → 에메랄드 풀스 → 해 질 녘 파루스 트레일에서 워치맨 봉우리
- 이틀 — 둘째 날 허가가 있으면 엔젤스 랜딩, 없으면 캐니언 오버룩과 콜롭 캐니언

2026년 9월 기준으로 국립공원관리청(NPS) 공식 안내를 확인해 쓴 글입니다. 도로 개통 · 예약 · 요금은 해마다 바뀌니 떠나기 전에 공원 공식 홈페이지의 Alerts 와 Plan Your Visit 를 꼭 확인하세요. 오스틴에서의 거리와 공항 이동 시간은 대략의 값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