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내

열 곳 가운데 오스틴에서 가장 가깝습니다(차로 약 1,000마일, 15시간 안팎). 해발 12,000피트가 넘는 곳까지 차로 올라가 툰드라와 고산 호수를 봅니다. 여름방학 가족 자동차 여행으로 인기입니다.
가는 길
- 덴버 공항(DEN)에서 입구 마을 에스테스 파크까지 1시간 반~2시간
- 차로 가면 텍사스 팬핸들 → 뉴멕시코 또는 오클라호마 → 콜로라도로 올라갑니다. 중간에 하루 묵는 일정이 편합니다
2026 시간 지정 입장 예약 — 꼭 필요합니다
- 5월 22일~10월 18일에는 recreation.gov 에서 예약해야 들어갑니다(예약비 $2).
- 두 종류입니다 — 베어 레이크 도로 포함(오전 5시~오후 6시 입장에 필요, 나머지 지역도 포함) / 베어 레이크 제외 나머지 지역(오전 9시~오후 2시 입장에 필요).
- 한 달 단위로 열리고, 전날 저녁 7시(산악시간)에 일부가 추가로 풀립니다.
- NPS 2026 시간 지정 입장 발표
꼭 볼 것
- 트레일 리지 로드 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을 지나는 포장도로 가운데 하나. 보통 10월 중순~메모리얼 데이까지 닫히고, 2026년에는 5월 눈 때문에 5월 29일에 열었습니다.
- 베어 레이크 지역(해발 9,475피트) — 님프 · 드림 · 에메랄드 호수를 차례로 잇는 인기 탐방로.
- 앨버타 폭포 — 가족이 걷기 좋은 폭포 길.
- 무레인 파크 — 초원에서 엘크를 자주 봅니다. 가을 짝짓기철 울음소리가 유명합니다.

고산병 조심
입구 마을이 해발 7,500피트, 도로 최고점은 12,000피트가 넘습니다. 두통 · 메스꺼움 · 숨참이 흔합니다. 물을 많이 마시고, 첫날은 무리하지 말고, 증상이 심해지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. NPS 고산병 안내
입장료 (2026년 기준)
- 차 한 대 $35(7일) 또는 $30(1일) · 현금은 받지 않고 카드만 — 공원 요금 안내
- 미국 거주자는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$80 하나로 모든 국립공원에 차 한 대가 들어갑니다. 한 해에 두세 곳을 가면 이득입니다.
-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 공원입니다. 미국 여권 · 미국 운전면허/주 ID · 영주권이 없는 16세 이상은 입장료에 더해 1인당 $100를 냅니다.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 · 친척이 해당됩니다. 여러 곳을 돈다면 비거주자 연간 패스 $250(소지자 + 비거주 성인 3명 추가 요금 포함)이 훨씬 쌉니다.
숙소
공원 안에 호텔형 숙소는 없고 캠핑장이 있습니다. 동쪽 에스테스 파크나 서쪽 그랜드 레이크 마을에 묵습니다.
추천 일정
- 하루 — 이른 아침 베어 레이크(예약 시간 맞춰) → 드림 · 에메랄드 호수 → 오후 트레일 리지 로드 드라이브
- 2~3일 — 둘째 날 앨버타 폭포와 무레인 파크 야생동물, 셋째 날 서쪽 그랜드 레이크

2026년 9월 기준으로 국립공원관리청(NPS) 공식 안내를 확인해 쓴 글입니다. 도로 개통 · 예약 · 요금은 해마다 바뀌니 떠나기 전에 공원 공식 홈페이지의 Alerts 와 Plan Your Visit 를 꼭 확인하세요. 오스틴에서의 거리와 공항 이동 시간은 대략의 값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