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CCA 오스틴 한인상공회의소 KAC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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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(와이오밍) — 호수에 비친 톱니 산맥, 옐로스톤과 한 번에

여행지 소개 목록
미국 국내
해 뜰 무렵 모르몬 로우 헛간과 티턴 산맥
해 뜰 무렵 모르몬 로우 헛간과 티턴 산맥 · 사진 DASH713 / CC BY-SA 4.0 (Wikimedia Commons)

평원 위로 갑자기 솟은 톱니 모양 산맥과 그 아래 맑은 호수들이 있는 공원입니다. 옐로스톤 바로 남쪽이라 두 공원을 한 여행에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.

가는 길

  • 잭슨홀 공항(JAC)이 공원 안에 있습니다. 아이다호 폴스(IDA)에서 2시간, 솔트레이크시티(SLC)에서 5시간 정도
  • 오스틴에서 차로 약 1,430마일(21시간 안팎)

꼭 볼 것

  • 제니 호수 — 호수를 건너는 보트(유료)를 타면 히든 폭포까지 왕복 1마일, 인스피레이션 포인트까지 왕복 1.8마일입니다. 보트 없이 호수를 돌아가면 인스피레이션 포인트까지 왕복 5.7마일, 870피트 오르막입니다.
  • 옥스보 벤드 — 잔잔한 강에 모런산이 비치는 사진 명소.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.
  • 모르몬 로우 — 산맥을 배경으로 선 옛 헛간. 해 뜰 무렵 사진으로 유명합니다.
  • 시그널 마운틴 — 차로 올라가 계곡 전체를 내려다봅니다.
옥스보 벤드와 모런산
옥스보 벤드와 모런산 · 사진 Watts / CC BY 2.0 (Wikimedia Commons)

입장료 (2026년 기준)

  • 차 한 대 $35(7일) · 공원 연간 패스 $70 · 옐로스톤 입장료는 따로입니다 — 공원 요금 안내
  • 미국 거주자는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$80 하나로 모든 국립공원에 차 한 대가 들어갑니다. 한 해에 두세 곳을 가면 이득입니다.
  •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 공원입니다. 미국 여권 · 미국 운전면허/주 ID · 영주권이 없는 16세 이상은 입장료에 더해 1인당 $100를 냅니다.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 · 친척이 해당됩니다. 여러 곳을 돈다면 비거주자 연간 패스 $250(소지자 + 비거주 성인 3명 추가 요금 포함)이 훨씬 쌉니다.

예약과 숙소

  • 2026년 입장 예약은 없습니다.
  • Grand Teton Lodge Company — 잭슨 레이크 롯지(5월 중순~10월 초), 제니 레이크 롯지, 콜터 베이 캐빈, 플래그 랜치.
  • 시그널 마운틴 롯지 — 5월 초~10월 중순. NPS 숙소 안내
  • 공원 남쪽 잭슨 타운에도 숙소가 많습니다.

야생동물

엘크 · 무스 · 곰이 삽니다. 옐로스톤과 마찬가지로 충분히 거리를 두고, 곰 스프레이를 챙기세요. 거리 기준은 공원 안내판을 따르세요.

추천 일정

  • 하루 — 해 뜰 무렵 모르몬 로우 → 제니 호수 보트로 히든 폭포 ·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→ 시그널 마운틴 → 해 질 녘 옥스보 벤드
  • 옐로스톤과 묶기 — 잭슨홀 도착 → 티턴 하루 → 북쪽으로 옐로스톤 2~3일 → 보즈먼 출국
하늘에서 본 제니 호수와 티턴 산맥
하늘에서 본 제니 호수와 티턴 산맥 · 사진 Carsten Steger / CC BY-SA 4.0 (Wikimedia Commons)

2026년 9월 기준으로 국립공원관리청(NPS) 공식 안내를 확인해 쓴 글입니다. 도로 개통 · 예약 · 요금은 해마다 바뀌니 떠나기 전에 공원 공식 홈페이지의 Alerts 와 Plan Your Visit 를 꼭 확인하세요. 오스틴에서의 거리와 공항 이동 시간은 대략의 값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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