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내

캐나다 국경에 붙은 몬태나의 산악 공원입니다. 빙하가 깎은 봉우리와 에메랄드빛 호수, 산허리를 따라 넘는 고잉 투 더 선 로드가 대표입니다.
가는 길
- 글레이셔 파크 국제공항(FCA, 칼리스펠)에서 웨스트 글레이셔까지 45분, 미줄라(MSO)에서 2시간 반~3시간
- 암트랙 열차가 웨스트 · 이스트 글레이셔에 섭니다
- 오스틴에서 차로 약 1,900마일(27~28시간 안팎)
고잉 투 더 선 로드
- 눈 치우는 데 시간이 걸려 여름에만 전 구간이 열립니다. 2026년 전 구간 개통은 6월 22일이었고, 가을에 다시 닫힙니다.
- 에벌랜치 크릭~라이징 선 구간은 길이 21피트 · 폭 8피트를 넘는 차량이 다닐 수 없습니다. 큰 RV 는 안 됩니다.
- 2026 개통 발표
꼭 볼 것
- 로건 패스 · 히든 레이크 오버룩 — 편도 1.3마일, 608피트 오르막. 산양을 자주 봅니다.
- 하이라인 트레일 — 편도 11.8마일. 절벽 옆을 지나는 구간이 있어 고소 공포가 있으면 힘듭니다.
- 레이크 맥도널드 — 물속 색색의 조약돌로 유명한 공원 서쪽의 큰 호수.
- 메니 글레이셔 — 동쪽의 호수와 빙하 탐방로 지역.

입장료 (2026년 기준)
- 차 한 대 $35(7일) · 11월 1일~4월 30일 겨울 요금 $25 · 공원 연간 패스 $70 — 공원 요금 안내
- 미국 거주자는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$80 하나로 모든 국립공원에 차 한 대가 들어갑니다. 한 해에 두세 곳을 가면 이득입니다.
-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 공원입니다. 미국 여권 · 미국 운전면허/주 ID · 영주권이 없는 16세 이상은 입장료에 더해 1인당 $100를 냅니다.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 · 친척이 해당됩니다. 여러 곳을 돈다면 비거주자 연간 패스 $250(소지자 + 비거주 성인 3명 추가 요금 포함)이 훨씬 쌉니다.
2026년 예약과 주차
- 2026년에는 차량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.
- 대신 7월 1일부터 로건 패스 주차는 3시간 제한이고, 로건 패스 셔틀은 표를 산 사람만 탑니다. 주차장이 아침 일찍 찹니다.
- 2026 로건 패스 방문 안내
숙소
- Xanterra — 레이크 맥도널드 롯지, 메니 글레이셔 호텔, 애프거의 빌리지 인, 라이징 선, 스위프트커런트.
- Glacier Park Collection — 애프거 빌리지 롯지, 모텔 레이크 맥도널드, 세인트 메리 빌리지.
안전
회색곰(그리즐리)이 사는 곳입니다. 곰 스프레이를 꼭 챙기고, 탐방로에서는 소리를 내며 걷습니다.
추천 일정 (2~3일)
- 1일째 — 새벽에 출발해 로건 패스 주차 → 히든 레이크 오버룩 → 고잉 투 더 선 로드를 넘어 세인트 메리
- 2일째 — 메니 글레이셔 지역 호수 탐방로
- 3일째 — 레이크 맥도널드에서 카약 · 산책

2026년 9월 기준으로 국립공원관리청(NPS) 공식 안내를 확인해 쓴 글입니다. 도로 개통 · 예약 · 요금은 해마다 바뀌니 떠나기 전에 공원 공식 홈페이지의 Alerts 와 Plan Your Visit 를 꼭 확인하세요. 오스틴에서의 거리와 공항 이동 시간은 대략의 값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