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내

빙하가 깎은 계곡 양쪽으로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폭포가 늘어선 공원입니다. 엘 캐피탄과 하프 돔은 사진으로 익숙하지만 실제 크기는 압도적입니다.
가는 길
- 오스틴에서 차로 약 1,650마일(24시간 안팎) — 보통 비행기로 갑니다
- 프레즈노(FAT)에서 1시간 반~2시간, 샌프란시스코 · 오클랜드 · 산호세에서 4시간 정도
꼭 볼 것
- 터널 뷰 — 계곡에 들어서자마자 엘 캐피탄 · 하프 돔 · 브라이덜베일 폭포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.
- 요세미티 폭포 — 눈 녹은 물이 많은 봄~초여름에 가장 웅장하고, 늦여름에는 마르기도 합니다.
- 글레이셔 포인트 — 하프 돔을 정면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대.
- 미스트 트레일 — 버널 폭포 옆 돌계단을 오르는 인기 코스. NPS 기준 왕복 약 5마일, 2,000피트 오르막, 4~5시간. 2026년 10월까지 월~목 오전 7시~오후 3시 30분에는 버널 폭포 다리~폭포 위 구간이 공사로 닫힙니다.
- 타이오가 로드 · 투올러미 초원 — 여름에만 열리는 높은 지대. 2026년에는 5월 15일에 일찍 열었고, 보통 11월 첫 큰 눈에 닫힙니다.

입장료 (2026년 기준)
- 차 한 대 $35(7일) · 공원 연간 패스 $70 — 공원 요금 안내
- 미국 거주자는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$80 하나로 모든 국립공원에 차 한 대가 들어갑니다. 한 해에 두세 곳을 가면 이득입니다.
- 비거주자 추가 요금 대상 공원입니다. 미국 여권 · 미국 운전면허/주 ID · 영주권이 없는 16세 이상은 입장료에 더해 1인당 $100를 냅니다.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 · 친척이 해당됩니다. 여러 곳을 돈다면 비거주자 연간 패스 $250(소지자 + 비거주 성인 3명 추가 요금 포함)이 훨씬 쌉니다.
예약
- 2026년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입장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. 공원이 시간 지정 예약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대신 여름 입구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들어가세요. NPS 예약 안내
- 하프 돔 정상 케이블 구간은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. 2026년 세부 일정은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숙소
- 공원 안은 Yosemite Hospitality 가 운영합니다 — 아와니 호텔, 요세미티 밸리 롯지, 커리 빌리지, 하우스키핑 캠프 등. 와워나 호텔은 현재 휴업 중입니다.
- 예약은 366일 전부터 열리고, 여름은 금방 찹니다. NPS 숙소 안내
추천 일정
- 하루 — 터널 뷰 → 요세미티 폭포 산책로 → 엘 캐피탄 초원 → 오후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해 질 녘
- 2~3일 — 위 일정에 미스트 트레일(금~일 또는 오후 늦게)과 여름이면 타이오가 로드 드라이브를 더합니다

2026년 9월 기준으로 국립공원관리청(NPS) 공식 안내를 확인해 쓴 글입니다. 도로 개통 · 예약 · 요금은 해마다 바뀌니 떠나기 전에 공원 공식 홈페이지의 Alerts 와 Plan Your Visit 를 꼭 확인하세요. 오스틴에서의 거리와 공항 이동 시간은 대략의 값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