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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정 학교는 사는 주소가 정합니다. 이사 전에 해당 교육청에서 주소를 넣어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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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입시
지원 요강
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큰 틀은 같습니다. 정확한 요건은 각 학교 입학처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1. 어디에 원서를 내나
- Common App — 1,000곳이 넘는 대학이 함께 쓰는 공통 원서입니다. 대부분 여기서 넣습니다. 에세이 하나를 써서 여러 학교에 보내고, 학교별 추가 질문(supplement)만 따로 씁니다.
- ApplyTexas — 텍사스 주립대 전용입니다. UT Austin · Texas A&M · UT Dallas 등이 여기를 씁니다. UT Austin 은 Common App 도 받습니다.
- Coalition (Scoir) — 일부 학교가 함께 받는 또 다른 공통 원서입니다.
2. 준비할 서류
- 고교 성적표 — 9~12학년 전부. 한국 학교라면 영문 성적표와 졸업(예정) 증명서
- 에세이 — 공통 에세이 1편(650단어 안팎) + 학교별 추가 에세이
- 추천서 — 보통 교사 1~2명 + 카운슬러 1명
- 활동 목록 — 동아리 · 봉사 · 대회 · 아르바이트 최대 10개
- SAT / ACT — 아래 항목 참고
- 원서비 — 학교당 $50~$90. 가정 형편에 따라 면제(fee waiver) 가능
3. 시험 — SAT · ACT
코로나 이후 많은 학교가 test-optional(안 내도 됨)로 바뀌었지만, MIT · 하버드 · 예일 · 조지타운 등은 다시 필수로 되돌렸습니다. 지원할 학교마다 그해 방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해마다 바뀝니다.
- SAT (College Board) — 전면 디지털로 바뀌었고 2시간 14분입니다.
- ACT — SAT 대신 내도 되고, 두 시험을 차별하는 학교는 없습니다.
- TOEFL (ETS) — 미국 고교를 3~4년 다니지 않은 유학생은 대개 필요합니다.
위 표의 SAT 값은 그 학교 입학생의 평균입니다. 합격선이 아니라 실제로 들어간 학생들의 점수입니다.
4. 지원 시기
- Early Decision (ED) · 11월 초 마감, 12월 중순 발표. 붙으면 반드시 가야 합니다. 한 곳만 넣을 수 있습니다.
- Early Action (EA) · 11월 초 마감, 12월 발표. 붙어도 안 가도 됩니다.
- Regular Decision (RD) · 1월 초 마감, 3월 말 발표. 가장 일반적입니다.
- 텍사스 주립대 · UT Austin 은 12월 1일이 마감이라 다른 학교보다 이릅니다. 텍사스 공립고 상위 6%는 UT Austin 자동 입학(Top 10% Rule) 대상입니다.
- 5월 1일이 전국 공통 등록 마감일(National College Decision Day)입니다.
5. 학비와 장학금
- 주내(in-state) vs 주외(out-of-state) — 주립대는 차이가 큽니다. 텍사스에 살면 UT Austin 을 주내 학비로 다닐 수 있습니다. 위 표에서 두 값을 나란히 보실 수 있습니다.
- 거주 요건 — 텍사스 주내 학비를 받으려면 대개 입학 전 12개월 텍사스 거주 + 세금 신고 · 운전면허 같은 정착 증빙이 필요합니다.
- FAFSA — 연방 학자금 신청서입니다. 시민권자 ·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10월에 열립니다. 유학생(F-1)은 대상이 아닙니다.
- 유학생은 학교가 주는 merit 장학금이나 need-based aid 를 노려야 합니다. 유학생에게도 need-blind 로 뽑는 학교는 손에 꼽습니다.
- 표의 학비는 등록금만입니다. 기숙사 · 식비 · 보험을 더하면 사립대는 보통 연 $8만 안팎입니다.
6. 한국에서 지원하는 경우
- 영문 성적표 · 졸업증명서 (학교 직인)
- TOEFL 또는 IELTS 점수
- 재정보증서 — 1년치 학비와 생활비를 댈 수 있다는 은행 잔고 증명. 합격 후 I-20 을 받으려면 꼭 필요합니다.
- 여권 사본
- 합격 → 학교가 I-20 발급 → SEVIS 비용 납부 →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F-1 비자 인터뷰
비자 인터뷰 예약이 몰리는 시기가 있으니 합격 발표 직후 바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.
의대 · 로스쿨을 생각하신다면 — 미국은 두 곳 모두 학부가 아니라 대학원입니다. 학부에서 4년제 학위를 마친 뒤 MCAT(의대) 또는 LSAT(로스쿨)을 보고 다시 지원합니다. 그래서 위의 생명과학 · 의예 계열은 의대 진학에 필요한 과목을 갖춘 학부 과정(pre-med)을 뜻합니다. 전공이 반드시 생물학이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— 필수 과목만 들으면 어떤 전공이든 의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.
학교 평가와 순위는 이곳에 옮겨 적지 않습니다. 주 정부가 내는 자료가 늘 최신이니 위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.